<앵커>
먼저 비 소식입니다. 어제(1일) 충청과 남부지방에 국지성 호우가 잇따른데 이어 지난 밤에서 오늘 아침에는 서울과 경기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서울과 경기지방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강원도 홍천에는 새롭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공항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에서 오늘 아침까지 서울과 경기지방 곳곳에 퍼붇던 장대비가 지금은 강원 중부 내륙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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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강원도 홍천군에는 조금 전인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서울과 경기지방의 빗줄기는 눈이 띠게 가늘어지고 있어서 오전 9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남해안과 제주에는 , 10에서 40mm, 그밖의 지방에는 5에서 20mm 가량의 비가 더 내린 뒤 오늘 밤 서해안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장마전선은 잠시 남해상으로 물러갔다가 수요일 다시 북상해 남부지방에 비를 뿌리겠고 주말에는 중부지방에도 다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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