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2일 대학연구소 3, 4곳의 전문연구요원들이 부실 복무를 한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업체나 학교 측과 공모해 연구 대신 외부 강의를 하거나 자신의 연구 논문 작성에 몰두하는 등 부실 복무를 해 온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오는 26일 지금까지의 병역특례 비리 수사결과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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