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중국 외교부장이 몽골 방문을 마치고 2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합니다.
양 부장은 박의춘 신임 북한 외무상과 만나 6자회담 재개 일정을 확정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외교 소식통들은 의장국인 중국이 이미 다른 6자회담 당사국의 의견을 수렴했기 때문에 북한이 동의하면 6자 회담 일정을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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