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장마틈새, 산으로 바다로 나들이 떠나요"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장마가 주춤하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해수욕장들에 이어 한강 둔치의 수영장들도 오늘(30일) 개장했습니다.

6월의 마지막 휴일 시민들의 표정을 김요한 기자가 둘러 봤습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장맛비가 잠시 그친 오늘(30일) 관악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산정상에서 맞는 바람은 상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해수욕장 개장을 애타게 기다렸던 사람들은 해변에서 물놀이가 마냥 즐겁습니다.

넒은 백사장에 드러누워 보기도 하고, 엄마와 모래성도 쌓아 봅니다.

바닷 바람을 맞으며 가족과 함께 먹는 점심은 꿀맛입니다.

바닷가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한강 둔치와 근교 수영장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일주일간 쌓였던 피로를 날려 보냅니다.

[이미진/서울 잠실동 : 날씨 때문에 망설였었는데 막상 나오니까 너무 좋다. 아이들이 물에서 안 나오려고 한다.]

오늘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는 엷은 안개가 끼면서, 불볕 더위는 없었습니다.

광주가 31.8도로 수은주가 가장 높이 올라갔고, 서울 27.2도, 대전 28.3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이 어제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