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1시 45분쯤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세이브존 앞 4거리에서 지하 오수관로 확장 공사를 하던 김 모씨가 물에 빠져 숨지고 함께 있던 박 모씨는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맨홀 지하에서 작업을 하다 가스에 질식해 의식을 잃고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편도 4차선 가운데 2개 차로를 막고 구조 작업을 벌여 이 일대 교통이 30여 분간 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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