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일요일인 7월 1일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곳에 따라 천둥·번개와 함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30일 밝혔다.
1일 하루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경상북도가 30∼70㎜이고 서울·경기도·강원도 영서·경상남도 등은 20∼50㎜이다.
이번 비는 2일까지 계속되겠으며 3일에는 그쳤다가 4일 다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있는 장마전선이 오늘 밤 전남 남부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쪽으로 올라와 비를 내렸다가 남하하고 4일 다시 영향을 미치는 등 7월 중순 이후까지 상하 진동하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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