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민우회와 체육 시민연대 등은 박명수 전 프로농구 감독이 소속팀 여자 선수를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체육계는 공식 사과를 하고, 구체적인 피해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해당 선수는 정신과 입원 치료를 받으며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는데도, 구단과 농구 연맹 측은 사과도 없이 감독 개인의 문제로만 떠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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