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사들의 모임인 '좋은 교사 운동'은 최근 일부 대학들이 '내신을 무시하겠다'고 한 데 대해 "입시 제도는 이미 합의를 거친 것으로 존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점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현행 제도로는 사교육비 증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는 국가 자격시험과 새로운 내신 평가를 중심으로 하는 입시 전형 자료를 만들고, 대학은 입시 사정관 제도를 도입해 학생을 자율적으로 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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