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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라이스 방북은 북핵 포기후가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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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의 방북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한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빅터 차 미국 조지타운대 교수가 말했습니다.

최근까지 미 백악관 아시아 담당 보좌관을 지낸 차 교수는 '미국의 소리' 방송과 인터뷰에서, 부시 행정부는 각료급 관리를 협상자로 북한에 보낼 생각이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차 교수는 또 북미 관계정상화에 대해서는 미국은 북한이 핵물질과 핵무기를 제거하는 단계에 완전히 이르기 전까지는 관계를 정상화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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