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가 자욱한 영국 전통 선술집의 풍경이 다음달부터 사라질 전망입니다.
영국정부가 식당과 직장, 버스같은 공공시설 안에서의 흡연을 금지하는 법을 다음달 1일부터 발효하기로 했습니다.
법을 어길 경우 개인은 우리돈으로 9만2천 원, 술집이나 회사는 450만 원 정도를 벌금으로 내야 합니다.
이에 앞서 프랑스는 지난 1월부터 공공기관에서의 흡연을 전면 금지하고 있고, EU 유럽연합도 내년부터 공공장소 금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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