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병원노조, 간부 위주 파업…"진료 차질 없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보건의료노조도 임금인상과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비난 여론을 의식해 진료 차질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영구 기자입니다.

<기자>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의료 노조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병원 사용자측과 임금인상은 물론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비용을 포함해 사립대 병원은 임금 총액 5.3%, 민간 중소병원은 4.3%를 올린다는 조정안을 제시했지만, 사측은 거부했습니다.

노조측은 이번 주말까지 간부 대의원을 중심으로 순회 파업을 벌이면서 사측과 계속 교섭해가기로 했습니다.

파업 중에도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분만실 등에는 필수인력을 배치해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불편을 최소화해 파업에 대한 비난 여론을 비켜가기로 한 것입니다.

[홍명옥/보건의료노조위원장 : 필수 업무를 유지하면서도 타협을 위한 투쟁을 진행할 것입니다.]

보건 복지부는 환자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국 435개 응급의료 기관에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