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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능, 등급 비율 분포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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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시험의 모의 평가 결과, 9등급의 등급 분포가 비교적 고르고 우려했던 등급이 비는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수능 등급제가 처음으로 적용되는 올해 수능을 앞두고 치러진 모의 수능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의 평가 응시생은 57만5천명이며,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4과목에 응시해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0.18%인 4백6십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언어와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4과목에 응시해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0.22%인 3백6십명입니다.

한편,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자격기준으로 활용되는 언어와 수리, 외국어 3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은 1.14%인 6천3백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모의 평가에서 언어영역 1등급은 4.27%, 또 수리 가형은 4.69%, 수리 나는 4.52%, 외국어에서는 5.41%가 1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등급만 표시되는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9일 교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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