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선추진협의회는 28일 다음주 중반쯤 범여권 대선주자 예비후보들이 참여하는 첫 회의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경선추진협의회는 이를 위해 28일부터 손학규 전 지사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민주개혁 진영의 대선후보 13명과 접촉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접촉대상에는 김혁규 전 지사와 한명숙 전 총리 등 열린우리당 후보는 물론 추미애 전 의원과 이인제 의원 등 통합민주당의 후보군도 포함된다고 협의회측은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다음달초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순까지 부산과 광주, 대전 등 전국 16개 시도에 지역본부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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