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국제 원자력 기구 실무대표단이 핵 시설 시찰을 위해 28일 오전 평양을 출발해 약 90km 떨어진 영변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영변 핵 시설 방문은 북한이 지난 2002년 12월 IAEA 사찰단을 추방한 이래 4년 여만의 첫 현장 방문입니다.
실무대표단 단장인 올리 하이노넨 IAEA 사무 부총장은 영변의 시설들을 둘러보고 논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이노넨 부총장은 또 사찰이 아니라 그냥 방문일 뿐이라며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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