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관련 주식은 주가 변동폭이 아주 큽니다.
지난 연말 주가 폭락으로 하반기에만 각각 1000억에 육박하는 손해를 본 배용준 씨.
하지만 올 상반기에는 한껏 미소 짓게 됐습니다.
배용준씨는 60억 원이 오른 평가액 358억 원으로 연예인 최고 주식 부자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는데요.
2위는 22억 오른 256억원의 주식을 보유한 SM엔터테인먼트 이사 이수만 씨.
그리고 3위 자리는 평가액 139억을 기록한 속옷 생산업체 대표 주병진 씨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주병진 씨는 지난 석달간 평가액이 30억이나 급증해 최고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하죠.
또 4, 5위에는 20억대 주식 부자 양현석 씨와 보유 주가가 46%나 상승한 장동건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반면에 손실을 본 스타들도 있는데요.
4위에서 7위로 하락한 신동엽 씨와 30억을 손해 본 강호동 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물론 이들은 자신의 투자 원금보다는 이익을 많이 냈고, 다만 고점에 비해 주식 평가액이 줄었을 뿐입니다.
가수 보아 역시 5억 9천여만 원의 주식을 보유한 주식부호로 꼽히는데요.
가수 MC몽, 배우 권상우 씨 등도 주식으로 수억원에 이르는 짭짤한 이득을 거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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