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위험천만' 은행강도 추격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4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일주일 넘게 계속되면서, 노인을 비롯해 더위로 숨진 사람이 50명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그리스는 6월 기온으로는 사상 최고치인 46도까지 치솟았습니다.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 동부 유럽에서도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소 30명이 열사병 등으로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터키도 78년만의 폭염이 전국을 강타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그러나 이같은 살인적인 더위에도 유명 관광지는 여전히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선 전국 곳곳에 눈이 내렸습니다.

특히 기온이 영하 1도로 떨어진 요하네스버그에는, 1981년 이후 26년만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바네사 페터슨 : 1980년대 이후 처음으로 함박눈이 내린 것 같아요. 아이들을 데리고 눈 놀이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번 눈으로 국제 공항의 여객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고 내륙지방의 일부 도로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전설적 여성 파라오인 하트셉수트 여왕의 미라가 확인됐습니다.

이집트 유물 위원회는 지난 1903년에 발견된 미라의 신원을 3차원 영상재현 같은 최신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하트셉수트 여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3500년전 고대 이집트에서 가장 강력한 왕권을 행사한 하트셉수트 여왕은 '역사상 최초의 위대한 여성권력자'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일강에 떠가던 어린 모세를 발견한 이도, 바로 하트셉수트였다는 이론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교차로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광고
광고 영역

근처 은행을 턴 강도 용의자를 경찰이 뒤쫒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갑자기 역주행한 승용차가 나타나, 도로로 나온 두사람을 들이받습니다.

이 차는 위장 경찰차입니다.

경찰과 강도 용의자 모두 부상을 입었지만, 어찌됐건 위험천만한 검거작전은 성공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