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보험사에 허위 사고 신고를 한 뒤 치료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송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허위 사고를 위장해 보험사로부터 모두 34회에 걸쳐 천2백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송씨는 보험사에 사고를 냈다고 차량 소유자를 사칭해 허위 신고한 다음 빈 차에서 훔친 신분증을 이용해 자신이 피해자인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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