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도심 흐르는 빗물, 공장 폐수보다 오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도로를 씻어내린 빗물에 공장 폐수보다 수십배 많은 오염물질과 중금속 등이 포함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중앙대 오재일 교수팀이 2004년부터 3년간 서울 원효대교에서 도로 위를 흐르는 빗물을 15분 간격으로 받아 검사한 결과 처음 도로를 흘러내린 물의 경우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최고 2232ppm을 기록해 공장 폐수의 방류 기준치보다 50배 이상 높았습니다.

또 납과 아연을 비롯해 구리, 크롬, 카드뮴 등 마모된 타이어나 자동차 부품 등에 들어있던 중금속 성분이 대량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