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개혁통합신당과 민주당은 27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통합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을 결의합니다.
양당은 합동회의에서 통합정당의 명칭을 통합민주당으로 정하고 통합신당의 김한길 대표와 민주당 박상천 대표의 공동 대표체제를 확정합니다.
원내 3당과 4당인 통합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으로 의석 34석 규모의 신설 정당이 출범함에 따라 앞으로 범여권의 통합 논의와 원내 역학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7일 오전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을 만나 범여권 대선주자 연석회의 구성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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