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의 부당내부거래 혐의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롯데시네마가 극장 내 매점사업을 시네마통상과 유원실업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물량 몰아주기를 했는지를 가리기 위한 현장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정위는 해당 업체들을 방문해 매출과 영업 현황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으며 이를 토대로 매점사업을 이들 2개사에 몰아준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의 이번 조사는 경제개혁연대가 지난 4월 롯데시네마가 매점사업을 이들 2개 업체에 몰아줘 부당지원 행위를 한 혐의가 있다며 이를 조사해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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