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전신 마취제를 투여하고 여성 환자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의사 41살 김 모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 씨는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으러 온 29살 강 모 씨 등 2,30대 환자 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수면 내시경 치료를 한 뒤, 전신 마취제를 투여하고 간호사가 없는 틈을 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김 씨의 범행은 진료과정을 수상히 여긴 병원 직원들이 설치한 디지털 카메라에 성폭행 장면이 포착되면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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