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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부상열차 시범도시로 '인천광역시' 선정

오는 2012년부터 운행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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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레일위를 떠서 달리는 도심형 자기부상열차를 시범 운행할 도시로 인천광역시가 선정됐습니다. 오는 2012년부터는 운행에 들어갑니다.

이홍갑 기자입니다.

<기자>

자력을 이용해 열차를 선로위에 띄운뒤 주행하는 자기부상열찹니다.

인천과 대구, 대전, 광주 등 4개 광역도시가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인 결과 인천 광역시가 시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김동건/시범노선선정위 위원장 : 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인천광역시는 협약을 체결하고 최종 확정을 하여서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도록 그렇게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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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교통센터에서 용유역까지를 우선 시범노선으로 운행하고 앞으로 인천 영종도 순환 노선을 3단계에 걸쳐 완공할 계획입니다.

2009년부터 노선건설에 착공해 2012년, 시험운행에 들어갑니다.

자기부상열차는 전류가 흐르면 선로를 디긋자 형태로 감싸고 있는 열차의 전자석이 철제 선로에 달라 붙으려고 하면서 차체가 공중에 떠서 운행됩니다.

[한석인/(주)로템 부장 : 열차를 띄워서 주행시키기때문에 소음이나 진동, 분진이 적고 그에 따라서 일반 도심이라든지 주거환경에 근접시킬 수 있는 친환경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도심형 자기부상열차를 상용화하는 나라는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가 두번쨉니다.

자기부상열차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연간 2700억 원의 매출과 차량생산과 차량 괘도 건설 등에서 연간 9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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