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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책팀 추가 파견…수색 작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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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우리 정부의 대응반도 급히 현지로 떠났습니다. 외교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범주 기자! (네, 외교부에 나와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에 떠났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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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현지에 대사관이 있긴 하지만 전문적으로 상황을 판단해서 움직여야 할 경우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늘 정부가 긴급히 대응반을 편성해서 오후에 현지로 파견을 했습니다.

긴급상황 때 신원을 확인할 국립과학 수사연구소 연구원들, 또 경찰 지문감식 전문가 등 모두 10명이 참여를 했습니다.

대응반은 중국 광조우를 거쳐서 오늘 밤 늦게 프놈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현지 대사관팀과 합류를 해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외교부는 현지에서 구조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훈센 총리를 비롯해서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과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훈센 총리가 서울에서 오는 가족들에게 최고 예우를 해주는 한편, 본인도 당분간 현장에 머물면서 수색작전을 지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훈센 총리는 그러나 119 구조대 파견에 대해서는 자신들이 충분한 병력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사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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