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 실무대표단이 26일 북한과 핵시설 폐쇄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5년만에 처음으로 평양으로 들어갔습니다.
IAEA 실무대표단 단장인 하이노넨 사무부총장은 26일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북한 핵시설 폐쇄 검증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방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노넨 부총장은 IAEA 안전조치국장 등 3명의 대표단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영변 핵시설의 폐쇄 범위와 사찰 절차 등을 논의하게 됩니다.
IAEA는 다음달 초 특별이사회를 열어 정식 사찰단 파견을 결의할 것으로 보여 빠르면 다음달 초부터 핵시설 폐쇄와 봉인 작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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