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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객기 수색작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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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앙코르와트의 시엠립 공항을 출발해 캄보디아 남부도시 시아누크빌로 가던 중 추락한 여객기 수색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그러나 추락한 곳이 밀림지대인데다 이틀째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 현장 접근이 쉽지 않은 상태입니다. 캄보디아 정부는 훈센 총리까지 나서서 수색작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여객기가 폭발한 흔적이 없어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SBS도 현지에 취재단을 급파해 취재에 나섰습니다. 수색작업 속보와 현지 분위기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해 드립니다.

이번 사고로 동남아 관광의 안전성에 대한 문제점이 다시 드러나면서 예약 취소 사태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가 난 여객기가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행사들의 과다경쟁에 따른 저가상품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하나투어측은 일단 이 상품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시험 성적보다 잠재능력과 소질등에 초점을 둬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기회균등 할당제도가 도입됩니다. 이에따라 오는 2009년부터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6만4천명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대입 특별전형은 현재 정원외 3.9%에서 11%로 확대됩니다. 기초생활 수급자의 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혜택도 크게 늘어납니다.

울산 시민단체 연합 시민들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충돌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울산 현대 자동차 주변에서 집회를 준비하던 중 시민단체 회원들이 시위소품 등을 찢는 등 시위에 반대하면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 충돌은 양측에서 수십 명씩이 가세하는 집단 충돌로 번졌습니다.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전합니다.

오늘 8뉴스에서는 이밖에도 [미국 바지소송 "한푼도 주지 마라"] [범여권, 경쟁으로 판 키운다] [주식투자 실패 비관 자살] [밥 타는 연기에 질식사]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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