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당의 화합 차원에서 상대 캠프를 상대로 당내 윤리위원회에 제소한 것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시장은 26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캠프 고문단과의 오찬자리에서 "앞으로 당내 경선에서 경쟁하면서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면서 상대 캠프를 상대로 윤리위에 제소한 것을 취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6일 발언은 검증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흠집내기보다는 화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박근혜 전 대표 캠프측과 차별화 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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