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시범노선 우선 협상대상자로 인천광역시가 선정됐습니다.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는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유치 신청 4개도시를 대상으로한 평가에서 추진의지, 재원조달계획, 투자효율성 등에서 인천시가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의 경우 열차 노선이 인천공항과 연결돼서 홍보효과가 높고, 이미 부지를 확보했다는 점, 또 무료운행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자기부상열차 사업은 약 4천500억 원을 투입해 선진국 수준의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선로를 건설하고, 시험운행후 상업운전하는 사업으로 2008년까지 설계를 마치고 2011년까지 건설을 완료한 뒤 2012년에 시험운행에 들어가게 됩니다.
자기부상열차가 상업운행에 들어가게 되면 일본 나고야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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