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음 달 부천에서 개막하는 11회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홍보대사 '페스티벌 가이'로 영화배우 이완과 송창의 씨가 선정됐다는 기사입니다. 부천국제영화제는 매년 화려한 스타들의 홍보대사 역사를 자랑하고 있죠? 그 영광의 자리에 올해는 영화계의 기대주인 이완과 송창의 씨가 올랐는데요.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는 다음 달 2일부터 21일까지 열흘 간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헐리웃 최고의 부자로 꼽혔다는 기사입니다. 그녀의 자산은 우리 돈으로 총 1조 원을 넘어선다고 하는데요. 오프라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오프라 윈프리쇼'의 진행 뿐만 아니라 영화와 TV프로그램을 제작, 출판, 인터넷 사업을 포괄한 엔테테인먼트 그룹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헐리우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에 이어서, 이제는 머니퀸에까지 등극을 한 셈이네요.
가수 박상민 씨가 자신을 사칭한 '가짜 박상민'씨와 오늘(26일) 검찰에서 대질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는 기사인데요. 밤무대 가수 임 씨는 2003년부터 야간 유흥업소 등에서 박상민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수염과 선글라스를 이용해서 노래와 사인을 하는 등 가수 박상민 씨를 사칭하고 다녔다는데요. 이에 대해 임모 씨는 고의적으로 속인 건 아니라며 부인하고 있어서 과연, 법정에서 어떻게 진실이 가려질지 궁금해지네요.
최근 다이하드 4.0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가 청춘시절 온갖 마약과 대마초에 찌들어 살았다고 자신의 과거를 고백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데요. 되돌리고 싶은 않은 과거의 기억 때문일까요?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전 부인 데미무어와 그녀의 새 남편인 애쉬튼 커쳐와 함께 자신의 세 딸들에게 마약에 대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