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이 출연한 공포영화 '검은 집'이 8주 만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따돌리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검은 집'은 지난 23, 24일 이틀동안 서울 91개 스크린에서 9만8천 명을 불러모았고, 21일 개봉 이후 전국 누계 관객은 51만8천 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정상을 차지했던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오션스13'은 서울 72개 스크린에서 9만4천 명이 들어 2위를 차지했고 개봉 2주차 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넘어 전국 216개 스크린에서 101만 4천 명이 관람했습니다.
3위는 '슈렉3', 4위는 미국 공포영화 '4.4.4'가, 5위는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가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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