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분양물량이 쏟아지면서 지방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2년 8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이번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52500여 가구로 지난달보다 4880가구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미분양물량이 2310가구로 지난달보다 60%가까이 늘었고 지방은 5만여 가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방의 미분양물량은 2004년 10월 미분양 통계 조사를 시작한 뒤 최고치라고 닥터아파트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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