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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무설탕이면 다 좋을까? 중독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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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전혀 넣지 않았다는 청량음료, 껌, 심지어는 사탕까지.

무설탕 식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무설탕 제품의 비밀은 설탕의 200분의 1만 넣어도 설탕과 같은 단 맛을 낸다는 아스파탐에 있습니다.

그런데 아스파탐이 심각한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혹이 뉴질랜드 여성에 의해 제기됐습니다.

뉴질랜드 신문들은 지난 21일, 매일 무설탕 껍을 씹던 한 여성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불안감, 피부 발진 , 피부 발진, 불면증 때문에 정상 생활이 힘들 정도였다고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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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 의사의 권고로 매일 씹던 무설탕 껌을 씹지 않은 24시간 뒤 이런 증상이 감쪽같이 살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다이어트 청량음료, 껌 , 차 등에 쓰이는 식품 첨가제인 아스파탐을 매일 섭취했을 때 생길 수 있는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아직 밝혀진 게 없습니다.

약리학자인 칼 버제스 교수는 아스파탐이 독성을 보일 정도가 되려면 엄청난 양을 섭취해야 하지만 일부 민감한 사람들은 적은 양에도 쉽게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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