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1천 5백억원대 자금이 동원된 코스닥 상장사 루보의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정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옛 제이유 그룹의 회원들을 상대로 원금에 월 50%의 고수익을 약속하며 자금을 끌어들이고, 사업설명회에서 '바람잡이'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루보의 주가 조작을 기획.주도한 혐의 등으로 제이유 부회장 김 모씨 등 7명을 구속했습니다.
지난 4월 주요 계좌 9개를 동결한 뒤 주가조작 세력을 추적해 온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쯤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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