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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년도 안돼 '홍역퇴치국가' 지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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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올 들어 국내에서 홍역 진단을 받은 환자가 21일 현재 모두 8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1월 홍역퇴치 국가를 선언한 지 채 1년도 안돼 세계보건기구가 인정하는 홍역퇴치국가 기준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광고 등을 통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세 이하 소아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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