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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도 '등록금 환불 보이스피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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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 사기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등록금을 환불해 주겠다는 교직원 사칭 전화까지 돌고 있습니다.

동국대학교는 최근 이 학교 1학년 학생이 자신을 교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남자에게서 등록금을 환불해 줄테니 신상정보를 알려달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학생들이 피해를 입을 것을 우려해 홈페이지와 교내 방송을 통해 "국내 어느 대학도 등록금을 자동이체로 받지 않는다"며 학생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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