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건설노조는 23일 오후 단일노조 결성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 참여자의 79.3%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투표 결과 포항건설노조 유권자 2천59명 중 1천174명이 참석해 찬성 931명에 반대 226명, 무효 17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노조 집행부는 23일 투표를 실시한 울산과 광양지역 노조지도부와 협의해 향후 단일노조 결성 사업의 진행 방향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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