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미 UNDP 지원금 삭감, 일본에도 영향줄 듯"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유엔개발계획, UNDP의 대북 지원금을 북한이 전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국뿐 아니라 일본도 UNDP에 대한 지원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센츄리재단의 제프리 로렌티 선임연구원은 23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 하원이 UNDP의 정부 지원금을 2천만 달러 삭감한 것과 관련해 일본도 미국처럼 UNDP 지원금을 삭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렌티 선임연구원은 특히 UNDP가 국제 규정에 맞지 않는 방법으로 대북 지원사업을 벌인 것이 미 하원의 예산 삭감 결정에 주요 원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UNDP는 지난 1월 대북사업 자금이 3백만 달러 이상 북한 당국에 의해 전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자 지난 3월 초 대북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외부 회계감사를 받아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