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우리나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론스타는 외환은행 지분 13.6%, 8천 7백만주를 한 주에 1만 3천6백원에 분산 매각했습니다.
배당금을 포함하면 이미 투자원금의 71%를 회수했습니다.
론스타는 또 투자한 돈의 4배가 넘는 차익을 남기고 극동 건설을 웅진홀딩스에, 할부금융업체인 스타리스는 효성에 각각 매각했습니다.
이제 남은 자산 중 가장 덩치가 큰 외환은행의 나머지 지분 51%를 언제 누구에게 매각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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