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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권서 전동차 5시간 불통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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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에서 22일 오전 8시쯤 전동차에 전기를 공급하는 전력선이 끊어지면서 전동차 운행이 5시간 동안 중단돼 수도권 주민 20만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전동차 6편이 역 사이에서 서는 바람에 승객 수백명이 전동차에서 내린 뒤 선로 위를 걸어서 이동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또 사고로 전동차 안 냉방 가동이 중단되는 바람에 승객 30여명이 어지럼증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전동차 운행은 사고발생 5시간이 지난 오후 1시 15분쯤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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