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22일 자신의 방북기간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만남은 김계관 부상의 초청에 응하는 형식이었고 방북 목적은 6자회담 모멘텀을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6자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박의춘 북 한 외상이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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