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오징어 가격 폭락에 항의하는 근해채낚기 어업인들이 해양수산부를 항의방문해 어업허가증을 모두 반납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 근해채낚기협회는 정부가 냉동오징어 가격 폭락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회원들의 어업허가증 3백13장을 모두 반납하고 다음달로 예정된 러시아 어장 출어도 포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장 생존권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오징어 어업량을 제한하는 TAC 시행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다음달로 예정된 오징어 TAC 참여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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