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21일 낮 12시 35분 평양에 도착,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잃어버린 시간을 메울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일보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 인터넷 판에 따르면, 북측에선 리 근 외무성 미국국장이 힐 차관보 일행을 마중했다.
힐 차관보는 평양 순안공항에서 조선신보와 인터뷰를 갖고 "이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서 왔다"며 "우리는 6자회담 과정을 진전시킬 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이어 "우리가 올해 봄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메울 것을 희망한다"며 "이번 에 좋은 토의를 할 수 있을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힐 차관보 일행은 공항 귀빈실에서 10여분간 머물며 리 국장 등과 환담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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