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은 21일 건교위 전체회의에서 이용섭 장관을 상대로 한반도 대운하 보고서의 작성과 유출 경위 등을 추궁합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언론에 공개된 37쪽 보고서가 정부 내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채워진 만큼 이 장관을 상대로 보고서 유출 경위 등을 따져 물을 예정입니다.
또 이 장관이 정부가 만든 9쪽 보고서와 37쪽 보고서가 서로 다르고 정부 문서에는 VIP 용어를 쓰지 않는다고 발언했는데 9쪽과 37쪽의 내용이 거의 같고 VIP 용어도 사용된 점에 대해 질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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