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블레어 영국 총리에게 퇴임 후 중동 평화 특사를 맡아 달라는 제안을 했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BBC는 백악관 관리의 말을 빌려 부시 대통령과 라이스 국무장관이 블레어 총리와 이 구상을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 유럽연합, 유엔, 러시아 등 4개 당사자가 지원하는 중동 평화 로드맵을 위해 블레어 총리가 특사로 활동해 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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