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의 보복폭행사건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기문 전 경찰청장이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한화 고문인 최기문 전 청장은 보복폭행 직후 고교후배인 장희곤 전 남대문 서장을 비롯해 홍영기 전 서울경찰청장 등 당시 경찰 고위간부들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일로 예상됐던 김승연 회장의 결심 재판은 검찰이 새로운 폭행 피해자를 제시하면서 21일로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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