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본격적으로 장마의 영향권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미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는 비가 약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낮부터는 전국에 걸쳐서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특히,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예상되는데요.
30에서 최고 80mm 의 비가 내리겠구요, 또 오늘(21일)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더위의 기세는 한풀 꺾이겠는데요, 전국의 기온이 25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5도 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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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쪽 대륙에 머물던 장마구름이 북상을 하면서 현재 중부 지방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전국이 흐리고 종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좀 더 떨어지겠는데요, 서울이 24도, 대전 25도, 대구는 27도로 예상됩니다.
장마가 시작되면서 이제는 비 소식이 자주 들려올텐데요, 특히 올해는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우산 관리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보통은 들고 있던 채로 세워서 보관하시죠.
하지만 그렇게 하면 물이 고이기 때문에, 긴우산은 손잡이를 아래 부분으로, 또 짧은 우산은 손잡이를 위로 해서 말리는게 좋습니다.
(이나영 기상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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