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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세계] 중, CO2 최대배출국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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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환경평가청은 지난해 1년동안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62억 톤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미국의 58억 톤을 추월해, 최대 배출국이라는 불명예를 차지한 것입니다.

급격한 경제발전과 석탄위주의 에너지 생산구조로, 해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0%가까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환경평가청은 그러나 세계의 굴뚝으로 불릴 정도로 서구의 공장이 중국에 몰렸기 때문인 만큼, 중국만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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