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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내버스 파업 초읽기…내일 막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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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영제 시행 2년여 만에 대전 시내버스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노사 양측은 19일 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임금인상률 4.9%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고 거부해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측은 21일 파업출정식을 갖고 오는 22일 새벽 4시부터 파업을 강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파업과 관련해 노사 양측은 21일 오후 대전 시내버스 조합에서 만나 막판 조율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입장 차이가 워낙 커서 타협점을 찾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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