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로 예고된 현대자동차 노조의 한미 FTA 비준 반대 파업과 관련해서 각계의 자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장 일각에서도 파업반대 여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현대차 아산공장의 현장 근로자 94명은 대자보를 통해 근로여건 보장 등과 관련없는 정치파업이 이라며 파업 철회를 요청했고 사내 10개 동호회장단도 총파업 반대 성명을 냈습니다.
노조측은 이에 대해 이번 파업은성실교섭 촉구를 포함한 상급 금속노조의 결정 사항이라며 파업 강행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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