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입시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 북부지검은 이 학교 무용과 교수 정모 씨의 자택과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2일 학교 측에 정 교수가 학생 3명을 합격시켜주는 대가로 학부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탄원서가 접수되자 이를 토대로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검찰은 지난주 관련 학생과 학부모들을 소환 조사했고 이들이 정 교수에게 수천만 원을 건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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