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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중국 증시를 주목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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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관련 주들의 재부상 시작

어제(19일) 증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 동안 한 풀 쉬어가면서 증권주에게  주도주 자리를 내줬던 조선주 같은 중국관련주가 다시 부상한 겁니다.

조정을 받으며 4천 포인트 밑으로 떨어졌다 다시 회복하고 있는 중국 증시가 최고치 4천3백 포인트에 100포인트 앞까지 다시 오른데다 조선이나 철강 같은 중국 관련주들이 중국 수출 덕에 실적이 좋은 영향입니다. 다음 주부터 실적 장세가 시작되기때문이죠.

이 때문에 2분기 실적 장세가 이어질 다음달 중순까지는 철강이나 조선, 화학 같은 중국 관련주의 대표업종과 중국 증시를 관심있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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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특징은 신용융자를 바탕으로 어제(19일) 4천억원 이상 주식을 산 개인들입니다.

고객 예탁금이 하루 만에 1조 원이 늘어 15조를 돌파하고 6조 2천억 원을 넘어선 신용융자 잔고도 191억 원 증가할 정도로 미들의 주식 참여 열기가 뜨거운데요.

이렇게되니까 금융감독당국도 신용 융자 규모 자체는 미국의 110조나 일본의 40조에 비해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불과 5달 동안 5조 7천억 원이 늘어난 증가 속도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현재 증권사들이 자율적으로 위험 관리를 하고 있지만, 직원들 성과급과 연결되기때문에 증권사의 자율 조정기능이 약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일단 증권 협회 차원에서 점검을 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금감원이 직접 나서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개인들이 그동안 신용융자로 많이 샀던 주식이 증권주와 조선·철강 같은 중국관련 주입니다.

그리고 오는 8월 신용융자 만기가 도래할 때 쯤이면 개인들이 빌린 돈을 갚아야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다음달 초쯤 2분기 실적 발표와 맞물려 개인들이 차익 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 물량을 외국인과 기관이 소화할 경우 주가에 영향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하락 폭이 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새벽 미국 증시는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국제유가라는 악재와 국채수익률 하락이라는 호재가 기싸움을 하다 호재가 승리를 거두면서 하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2. 온라인보험료 회사 따라 61%나 가격차이

온라인 자동차보험료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래도 보험료가 싸기때문에 온라인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걸텐데요. 꼼꼼히 따져봐야 실제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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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11개 온라인보험사 가격을 조사해 봤더니 많게는 28만 원, 비율로는 61%나 차이가 났습니다.

보통 가입자들은 보험료만 단순 비교를 한 뒤에 가입을 하는데요. 이번 한국소비자원 조사는 96가지 가입조건에 따른 보험료는 물론 긴급출동서비스까지도 비교해 분석한 것입니다.

조사결과 메리츠 화재와 한화 손해보험, 동부화재보험이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비쌌고, 흥국쌍용화재보험과 교원나라자동차보험 등에서 보험료가 싼 상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연령 대 별로 보험사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났는데요.

26살 가입자의 경우 현대하이카다이렉트와 대한화재, 동부화재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쌌고,  38살 가입자는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교보자동차보험에서 43살 이상은 다음다이렉트와 동부화재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가 비쌌습니다.

예를들어 26살에 소형 800cc 차를 최초 가입한 사람의 경우 현대하이카다이렉트가 흥국쌍용화재의 보험료보다 28만 원이 비쌌습니다.

보험가입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긴급출동서비스' 특약 보험료는 교보자동차 보험이 가장 비쌌고, 다음다이렉트보험이 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보험사들은 고객 연령에 따라 특화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하지만 광고를 할 때는 그렇게 하지 않죠? 모든 연령의 고객에게 싼 보험료인 것처럼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온라인 자동차보험료의 경우 소비자들이 믿을 만한 가격 정보를 구할 곳이 많지 않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현재 온라인 자동차보험 비교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손해보험협회 단 한 곳뿐인데요.

소비자원은 앞으로 가격비교사이트를 협회와 보험사 주관으로 만들어서 정보를 제공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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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

<국내>

코스피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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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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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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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중국 상해종합지수 4,269.52 +16.20

일본 닛케이 18,163. 61 +14.10

홍콩 항셍 21,582.89  +565.80

<미국>

다우존스 13,635.42  ▲ 22.4      나스닥 2,626.76  ▲ 0.2  S&P 500 1,533.70  ▲ 2.7  러셀2000 848.34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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